버틴도 아마 저 여리여리한 파란머리가 자기를 침대위에서 압도적으로 누를거라곤 생각못했을거야 아마

항상 단발이 장발을 이긴다는 생각으로 안일하게 보비려고 했다가 역으로 손깍지가 치고 들어오며 레즈키스로 함락시켜선 숨쉴 틈조차 주지않고 혀를 부드럽게 녹이는 그 순간에 깨달은거지

보빔세계관에선 첫인상이 아니라 첫키스로 판단해야한다고!

그리고 푸하 하고 입을 막 때고 다리가 풀려선 침대위에 오싹오싹한 소리마저 덮을정도로 털석 앉아선 올려다보는거지

쿡쿡 거리며 입맛을 다시는 삼칠의 가늘게 뜬 눈을 올려다보는 버틴은 참 볼만할거야



저에 망상속에선 신성로마버틴하렘왕국이 이미 2.8까지 나온거에요

근데 쓰다보니 더 못쓰겠다 여기까지 써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