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알 부릅뜨고 입을 놀려대는 37이 한결같이 혼란스럽지만 항상 그 맞은편에서 빛을 발하는 너의 소신이 나의 정신을 푸근하게 만들어준다! 이 염병할 섬에 네가 있음을 감사한다 210! 37은 가슴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크고 우람한 가슴을 가진 210은 뜨거운 감정이란 것을 가지고 있겠지! 210은 호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