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에 상시캐 - 곡랑 이전 신캐 - 곡랑 이후 신캐 이렇게 단계별로 어느정도 인플레 있다고 생각하긴 함. 아마도 대부분 동의하지 않을까??

성능차이가 벌어지면 제작사 입장에서도 점점 더 세게 만들어야 팔릴테니 인플레로 걱정할 만 하지.

인플레 걱정 없다는 애들이 공통으로 하는 말은 어차피 상시캐나 심지어 배포캐로도 컨텐츠를 어느정도 파먹을 수 있고 경쟁요소도 없는데 뭐가 문제냐는 식인데  단계상 캐릭터 인플레가 오면 컨텐츠 인플레가 오는게 다음 단계일 가능성도 높으니까 완전한 대답은 아니라고 봄. 아직 안 오른거지 앞으로 안 오를거라는건 아니잖아. 기린 레이드도 꽤 빡세게 나왔다고 하고 앞으로 더 어려워지지 않을거라는 보장은 없고, 나중가서 못 하는게 점점 많아지면 게임에 적당히 발만 들여놓은 사람들은 빠져나갈 수도 있지.

다만 릾이 가챠가 혜자인편이라 기댓값상 월정액 정도만 해도 2버전에 픽뚫 포함 캐릭터 3~4개는 뽑아갈 수 있을테니 컨텐츠 난이도로 인한 진입장벽 문제가 그만큼은 급하지 않아보임. 캐릭터 인플레가 온다지만 그거 나도 뽑아서 쓰면 되는데 뭐가 문제임?

개인적으로 좀 문제라고 생각하는 건 애정캐들이 새로 나오는 신캐들 인플레에 밀려서 새 컨텐츠에 써먹기 애매한 정도가 생각보단 금방 오지 않을까 싶은거임.

나는 풀덱 애들이 애정이 가서 이걸 계속 써먹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이건 또 이거 나름대로 날로 먹으려는거 아니냐는 지적도 일리는 있고..

어쨌든 게임이 미래가 있니 없니 급발진 하는거 욕 하는건 이해가 가지만 그냥 적당히 걱정하는걸 욕할 것 까지는 없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