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스토리 난잡한거 ㅇㅈ
갤주가 캐리못한 유일한 스토리라인 ㅇㅈ
디거스 혐거스 ㅇㅈ
근데 엔딩 연출 셋 중 제일 좋았음
'이것은 모든 실패에 대한 이별 선물이다'
메인 테마 브금 나오면서 이 문장 깔리는 순간 쾌감 좆됐음
1.2
브금, 분위기 한섭기준 모든 버전별 이벤트 중 단연 최고
스토리도 재밌었는데 결말이 보빔 사이에 버틴 난입 ntr이라 개인적으로 좀 아쉬웠음
ntr이라 싫다기보단 블로니-제시카 사이에 보빔 서사 잘 쌓아놓고
마지막에 와장창해버린 다음 결국 제시카도 버틴이 따먹을거예요~ 하는 꼴이어서
하지만 어쨌든 전체적인 컨셉 대비 톤앤매너가 훌륭했음
1.3
더빙이 왜 중요한지 더빙이 어떻게 캐리한단 건지 잘 보여준 이벤트라 생각함
영어 인도억양, 힌디어까지 더빙하면서 그 특유의 느낌을 살리려고 노력한게 많이 보였음
그리고 재건의 손과 내부의 적을 제외하면 딱히 빌런이 매력있단 느낌을 못 받았었는데
(1.2 제시카는 아군이 될 빌런이었으니 제외)
쿠마르는 ㄹㅇ 카스임에도 불구하고 첫 등장부터 퇴장까지 캐릭터가 확실히 인상깊었음
여담으로 이전까지 메인 스토리 등장인물이 이벤스에 등장했을때 약간 아쉬운 느낌이었는데
(1.1 갤주, 1.2 버틴+소네트)
이번에 그런 아쉬움이 아예 없었음. 그저 대 틸 다
글보니까 확실히 1.1 엔딩 기억난다
쿠마르좌... - dc App
1.2장 마지막 부분은 어쩔 수 없긴 한게 블로니가 나름 돈이 있다곤 해도 마도학자 전문인 재단같은 곳과 연줄이 전무하니 버틴이 총대 맬만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