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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유입임

스토리도 재밌고, 몽유/던전도 재밌고, 애들 애정도 생겨서

월정액, 레코드, 가성비좋은패키지, 뉴비물자용빗방울 정도만 지른 뉴비임.



공략에 투페없는 덱이 없고,

투페없는 사람이 말을하냐? 정도의 농담이 통용될 정도라서

매일밤 달을 보며 투페만 생각하느라, 이제 전여친 얼굴도 까먹음.


갤시트 이전가챠, 미래시 일정 보면서 4월만 기다렸다..



..근데 우리 투페는 혼자오지 않고 2중에, 확천도 없이 왔네?

여기서 깨진 대가리가 봉합되고, 계산기를 꺼내게 됨.


그래서 내 결론은 
 1. 월정액 포함 과금을 멈춘다

 2. 몽유/던전은 되는데까지만 한다

 3. 스토리나 따라가다가 힘들어지면 접는다

이고, 이제 딱히 투페 필요 없음.



인생 첫 가챠였던 소전부터 리버스까지 하면서 내가 느낀 건

한 번 선을 넘은 회사는 절대절대절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4중픽업 조지는 명방은 낮은 돌파효율을 유지하고

확률로 조지는 붕스도 싱글픽업에 확천이라는 선을 유지함.


근데 돌파효율이 좋은 게임이 

2중 픽업에 확천이 없다 ? ?? ???


지금은 운이 좋아서 1트에 먹고 넘어가더라도,
비슷한 픽업은 계속 오픈될꺼고 언젠간 피를 보게 됨.



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