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버스는 기본적으로 솔플 턴제 전략겜 시스템임
정해진 시스템과 권장 파훼 방법이 매 스테이지마다 존재하고 그럴 예정일거임
해당 스테이지의 난이도를 올리는 방법은 결국 3가지로 귀결됨
1. 깡스펙을 뒤지게 뻥튀기 시켜서 요구 스펙치도 하늘 끝까지 올린다
2. 스테이지의 컨셉(이라쓰는 억까)로 캐릭터의 역할 요구치를 늘린다
3. 스테이지 기믹의 신규 추가로 없으면 꼽게 만드는 구성을 짠다
문제는 이와 연계된 리버스의 매출 전략은 딱 두가지 뿐임
1. 육성 요구 시간을 단축시키는 자원을 섞어 파는 배틀패스와 패키지 기반의 매출
(1번 난이도 전략의 빠른 해결법)
2. 픽업도 존재하고 6성 천장도 달려있지만 편성에 모든 상시 6성이 라인업에 들어가는 가챠
(=2,3번 난이도의 문제 돌파 수단)
문제는 이 겜은 시간이라는 재화가 아주 비쌈에도 불구하고
현재 대부분 컨텐츠에서 요구 시간을 적게 필요로 하게 난이도를 짠다는거임
물론 유저가 만약 레이드 sss를 받지 않고는 잠이 오지 않는 성격의 인간이라면
나사가 풀려 패키지 풀매수를 땡겨서 가챠도 도철도 슈나이더도 다 털어서 밀겠지만
보통은 딸깍 a+? 존나 알찼고~ 숙제 끄읏~ 하고 끄면 되는 난이도를 플레이 중임
게다가 가챠에서 무기는 이미 분리되어 무료 요소가 됐고
스킨은 캐릭터가 있어야 뽑는 의미가 있어야 하니
필연적으로 "과거의 캐릭 픽업 가치가 존나 중요하구나" 라는걸 상기 시켜야할거임
그렇게 되면 옆집 붕타레일처럼 두가지 선택을 해야할 수밖에 없을거임
1. 앞으로 나올 캐릭터에게 다수 역할군을 쥐어주는 끊임없는 파워 인플레를 만든다
2. 기존 캐릭터들의 돌파 요구치를 강요할 정도의 스펙 뻥튀기를 한다
우린 사실 1번은 이미 봐버렸음.
37 곡랑의 광역 고뎀 난사 조합? 앞으로 더 한게 나올거임
그러나 그걸로 완결인가? 아마 2번의 해답이 이번 나온 2중픽업일거임.
난 그저 기도하고 있음. 부디 스토리 난이도만큼은 높이지 말아달라고.
이겜은 업데이트가 있는 퓨어 싱글겜이고 포치가 작정하면 스토리 진행도 못할 수 있다는걸 알기에.
통언뜬으로 주워먹은 캐릭터만으로도 서로 만족할 수 있는 매출이 나오길.
맞긴해 난이도올리는게 젤 무섭지 지금은 꼬와서 안뽑아도 될정도라
이겜의 제일 무서운 약점이 싱글겜이라는거임 언제든 겜을 접을수도 접힐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