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틴이 슈나이더 옷 정성스레 개놓고

슈나이더의 향기가 혹시나 사라질까봐, 만에 하나 슈나이더가 돌아왔을 때 입을 옷이 없을까봐 노심초사하며

지극정성으로 관리하는데

소네트는 제발 그만 잊으라고 한마디했다가 말짧다고 꾸사리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