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챠겜만 몇년을 해봤는데 안될 때는 죽어도 안되고, 잘될 때는 이상할 정도로 잘된다.
실제로 컴퓨터 프로그램이라는 게 완전한 랜덤이 안됨. 물론 불가능한건 아님
얘들이 코드를 어떻게 짰는지는 몰라도 국소적 영역을 봤을 때 내 가챠가 ㅈ박은건 단순 확률의 편차가 아니라 모종의 변수에 의한 것일 수도 있음. 물론 확률로 먹고 사는 게임인데 거의 무작위에 가까운 확률로 잘 만들었을 수도 있음.
근데 어쩔건데? 그걸 내가 알 수 있는 방법은 없고, 그냥 나 스스로를 ㅈㄴ 의심하면서 오늘은 좀 아닌데? 싶으면 뽑기 창 내리고 도망가는 수 밖에 없음. 내가 할 수 있는 거라곤 지금 버튼을 누를 지, 10초 뒤에 버튼을 누를지 결정하는 것 밖에 없어
너무 안풀리거나 너무 잘풀리면 이게맞나 싶긴 해 ㅋㅋㅋ
괜히 축계 망계라는 말이 있는게아니다
가챠겜3개하는데 잘돼는계정은 변수없이 거의항상잘돼고 망계는 80퍼정도는 천장에 4개월마다 한번비틱할까말까던데 운좋은계정으로 스타트하는게맞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