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스가 마도학자 vs 인간이라는 구도를 강조하는데
기시감이 느껴져서 생각해봤더니
그냥 명방에서 감염자 vs 비감염자 구도 따라하고
그 감성 흉내내고 싶어한거 같음
근데 묘사도 깊이도 설정도 살짝씩 부족해서 납득이 안가는게 이번 1.5에서 역치 터진듯
움베르토 소설 보다가 베르나르 소설 본 느낌
베르나르 소설도 재미 없는건 아니긴한데...
애초에 명방 작곡가들 데려오는거나 아방가르드 마케팅도 비슷하고 중섭 로그라이크 ui도 복붙 수준이라며
기시감이 느껴져서 생각해봤더니
그냥 명방에서 감염자 vs 비감염자 구도 따라하고
그 감성 흉내내고 싶어한거 같음
근데 묘사도 깊이도 설정도 살짝씩 부족해서 납득이 안가는게 이번 1.5에서 역치 터진듯
움베르토 소설 보다가 베르나르 소설 본 느낌
베르나르 소설도 재미 없는건 아니긴한데...
애초에 명방 작곡가들 데려오는거나 아방가르드 마케팅도 비슷하고 중섭 로그라이크 ui도 복붙 수준이라며
그리따지면 명방은 소전에서 철혈 vs 그리폰, 빵집소녀에서 루련 vs 남련 구도 따왔음
뭐 에초에 해묘가 직접 스토리 참여한 작품이니 당연하겠지만
그건 인간과 기계의 차별 이런게 메인이 아니라 별로 연관 없는 느낌
뭐 지금 소전은 정치대격변한가운데니 좀 느끼기 힘들어지긴했지 세력만 5개이상이 얽혀있는데
소전은 차별 그런거보다 기계의 자유 의지 자아탐구 이런거에 더 포커스 두지 않았나
그렇네. 지금생각해보면 철혈과 그리폰 비교한게 결국 자아찾기였네 이제와서는 뭔상관있나싶지만
재밌으셨나요?
차별받는 능력자랑 일반인간의 갈등속에서 능력자들을 다루는 클리셰는 조온나게 흔해서 원류를 찾기 힘든데
애초에 아방가르드 컨셉이 명방에서 왔으니 어느정돈 참고했겠지
저런 구도를 따라했다기엔 집단간 갈등은 너무 흔하지 않냐..
굳이 대응시키자면 감염자보다는 살카즈가 더 마도학자에 대응할 거 같은데 진짜 너무 흔한 구도라 그걸 따라했다고 표현하긴 좀..
얘는 진짜 명쌤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