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정색하고 심각한 말투로
"소네트, 나한테 해야할 말 있지 않아?" 라면서 소네트를 압박하고 싶다
소네트는 헉 내가 뭘 잘못했지 대가리 풀가동을 때려가며 쩔쩔매지만
나름 타임키퍼 제 1조수역을 잘 해오고 있었기에 떠오르는게 있을리가 없고
계속 땀만 뻘뻘 흘려대는 소네트한테
"너가 이렇게 뻔뻔할 줄은 몰랐네. 난 지금 너한테 마지막 기회를 주는거야." 라고 쐐기를 박아버리며 멘탈을 박살내고싶다
결국 바짓가랑이 붙잡고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어요 말씀해주시면 고칠게요 타임키퍼 하면서 엉엉 울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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