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 메뚜기 귀뚜라미라고 하는 사람들 보이길레
하지만 그것은 틀렸습니다!
그래서 벌레사진 좀 올리면서 짧게 설명해줄게
귀뚜라미는 이래 짜리몽땅하고 흙먹을 것 같이 생긴 애들이고
여치가 좀 무섭게 생긴 풀색 애들이야
참고로 귀뚜라미는 그냥 cricket
여치는 영어로 katydid라고 부르지만 bush cricket라고 불러
그러니까 영문 글에서 cricket이라고 하는 글이 있다면 그건 아마도 bush cricket인 여치일 수도 있다는거지
베짱이가 여치과에 속하는 곤충
우리가 아는 그 개미와 베짱이 소설에 나오는 베짱이야
소설들에서도 그렇고 무슨 음유시인마냥 낭만있게 묘사하는데
아마 이런점을 보면 배짱이일지도??
메뚜기도 초록색이긴 한데 얘네는 더듬이가 짧게 끊기는 느낌이 들지?
슈뚜기처럼 갈수록 점점 실같이 얇아지는것도 여치의 특징이고
보통 밤에 날개를 비벼서 소리내는것도 여치의 특징이야
그리고 나는 메뚜기의 종류를 100가지 이상 알고있지 않아
으악씨발완장!! - dc App
으악 곤충박이다!
그르네 똥구멍이 위로 들렸구만
하지만 오솔길에선 귀뚜라미로 비유되는걸
중국어 원문이 어떤지는 모르겠는데 영어판으로 cricket이었으면 찐빠 아닌 찐빠로 귀뚜라미라고 번역할 수도 있어 왜냐면 여치를 bush cricket라고 부르기도 하니까
황충
메뚜기 100종 채울 수 있긴 하냐?
해외에 있는 애들까지 하면 몇천종도 있을걸?
으악 시발 개추
크아아아아악 시바아아아알 - dc App
왜 여치인지 찾고싶은데 곤충시러서 못찾고잇어....
역시 정실은 슈나이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