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뜻 좁아보이지만 그만큼 이터니티만의 것이라는게 확실하게 느껴지는 공간


아무렇게나 쌓아올려진 책들과 치우지 않은 사다리 그리고 걸리지 않은 바닥의 모자로 느껴지는 생활감


낡은 목재 가구와 카펫의 수수한 컬러와는 대비되는 붉은색의 소파와 커튼이 주는 따듯함과 아늑함


그리고 하나뿐인 스탠드 광원을 등지고 속이 비쳐보이는 잠옷을 입고서 웃고있는 절세미녀여고생쟝 이터니티


솔까 거의 예술에 가깝지 않나라고 생각될 정도임





사실 첫번째로 뽑은 6성이라 각별한 애정이 생겨서 더 예뻐보이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