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소네트 정말 좋아하기도 하고
갤 처음 할 때는 자꾸 기린기린 거리는거 억까같아서 기린이라고 안하고 꼬박꼬박 소네트라고 하는 편인데
시간이 지나고 보면 볼수록 새삼 문득 기린같애
머리색은 예쁜 주황색에다가
복장이나 머리띠같은 장식물들은 전부 규칙적인 흰(밝은) 검정(어두움) 패턴이 이어져있는데
하필 옅은 주황색 몸체에 짙은 주황색 반점이 상징적인 동물이 기린이네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소네트 머리에 쌍포니테일?을 해놨는데
기린은 암수구분 없이 머리에 뿔 두개 나있다는 점까지 비슷해
그리고 지원캐릭터 동물 모습 강아지라서 본인이 기린 아님을 필사적으로 어필하고 있지만
안타깝게도 그조차도 ‘목이 긴 것으로 유명한’ 파라오 하운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이 길다고 대놓고 어필하는 수준인데 이정도면 그냥 공식으로 맥이고 싶은거 아니야?
그 외에도 기린과 소네트는 둘 다 태양으로부터 세 번째 궤도를 돌며, 전체 표면의 71%가 물로 덮였고 나머지 29%가 육지인 행성에 서식하고 있으며
둘 다 새끼에게 양분을 공급할 젖을 만들어내는 유선이 있으며, 몸에 털이 나 있고 뇌에서 체온과 혈액 순환을 통해 체온을 조절하는 능력이 있는 동물계 척삭동물문 포유강에속하고
진핵생물 중 셀룰로스로 이루어진 세포벽이 있으며 색소체(plastid)가 2개의 막으로 덮여있는 다세포 생물을 문제 없이 섭취, 소화할 수 있으며
눈이 두개
코가 하나
귀가 두개고
동성애 혹은 그에 준하는 스킨쉽을 적극적으로 하는 대표적 동물로 알려져 있다는 공통점이 있데ㄷㄷㄷ
이 착하고 귀엽고 예쁘고 주인공 소꿉친구였다가 커서는 형식상 제1조수 사실상 개인비서 일을 하고있는데다가 앞에서는 철저한 원리원칙주의자인 것 같아보이는 모범생인데 버틴 계속 꼬시려 드는거 보면 뭔가 음흉한 구석도 있는 것 같고 스토리중에 제대로 하는 일이 얼마 없는 엄청난 허당에 까고보니 답도 없는 쫄보라서 귀신 소리만 들으면 질겁하는 개노답 허접 레즈비언을 괴롭히고싶어서 정말 참을수가 없구나…
음해는 먼평 ㅋㅋ
이 글보고 공기청정기 틀었다
뒷부분은 그냥 눈코입 있으면 차은우닮았다는 소리잖아 ㅋㅋㅋㅋ
찐사랑
대세는 소나이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