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하고 신사적인 쿨미녀이면서

개구리니 바깥세상인지 알고싶어서 이곳저곳 설치고 다니던 소더비보다 더한 호기심쟁이에

동료들을 포함해 폭풍우에 스러져가는 모든 무관한 사람들을 포용하고 싶어하는 따뜻한 마음도 있고

소꿉친구 귀신이야기로 겁주거나 상관직이라는 자리로 골려먹기도 하고

노크도 안하고 정신사납게 남 사생활 공간에 들락날락 하는거 보면 애가 도무지 종잡을 수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