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오십 평생을 사람 놀려먹다가 쳐맞을까 안맞을까 무한 줄타기를 반복하여 줄타기 성공사례를 쌓으며 마치 광대같이 살아온 내 인생 소네트를 본 순간 느낌이 왔다. 이 아이의 뚜껑을 열고싶다고. 아니, 이미 뚜껑 열렸는데 한술 더 떠서 울 때 까지 괴롭히고싶다고 소더비한테 임사체험 포션받아다가 기린 출근 10분전에 마실거라 질문은 못받는다
몇십년간 놀림만 당한 나는 이 글 보고 개킹받네요
맛있는건 같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