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에서 먹었던 버섯스파게티의 기억
내가 상상했던건 ↑ 저런건데
접시에 담겨 나온건 노란 면덩어리에 버섯 향만 농축해서 입혀놓은 무언가가 나와가지고 버섯좋아하는 나도 무리다 싶어 후추 ㅈㄴ 뿌려서 후추맛으로 먹었음
이탈리아새끼들은 요리에 미니멀리즘을 추구하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치나봄
내가 상상했던건 ↑ 저런건데
접시에 담겨 나온건 노란 면덩어리에 버섯 향만 농축해서 입혀놓은 무언가가 나와가지고 버섯좋아하는 나도 무리다 싶어 후추 ㅈㄴ 뿌려서 후추맛으로 먹었음
이탈리아새끼들은 요리에 미니멀리즘을 추구하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치나봄
사진 맛있어보이네.. 배고프다
친구가 나폴리가서 에스프레소 시켯다가 도저히 못먹겠다해서 물부어서 아메리카노 먹는거보고 카페주인이 조용히 맘마미아...이랬다더라.. 이탈리아애들 음식에 너무 뭔가 뭔가임...
아무리 그래도 버섯조각 안나오는건 좀 열받네
없는건 아닌데 본토 알리오올리오마냥 마늘먹는거 기대하고 갔다가 마늘향만 먹고오는느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