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멜바이스

이그나츠 제멜바이스


이그나츠 제멜바이스는 독일계 헝가리인 의사이자 과학자이다. 감염병을 야기하는 세균의 존재를 인지한 인류 최초의 인물이다.


제멜바이스는 산욕열의 발생 원인이 의사들이 시체를 부검하면서 외부의 분해된 동물-유기 물질로 인해 독성물질이 전염된다고 가설을 세웠다. 그래서 부검과 산부인과 진단 전에는 염소 처리된 석회 용액으로 손을 깨끗이 세척해야 한다는 주장을 하였다.


제멜바이스는 해부실에 있다 분만실로 가는 의사들은 산모를 돌보기 전에 소독액을 사용해 손씻기를 하게 시켰고 했고, 그러자 이듬해인 1848년 의대생 병동의 산모 사망률이 1000건당 12.7건으로 급감했다.


제멜바이스는 캐릭터 정보가 더 풀려야 좀 명확해질듯?


2. 로렐라이

제멜바이스 캐릭터 설명에 '라인강의 로렐라이'를 찾고 있다고 적혀있어서 아래 전설에 나오는 요정으로 추정됨


독일 장크트고아르스하우젠 부근의 라인 강 기슭에 높이 솟아 있는 132m의 큰 절벽 바위. Loreley는 독일어로 소리가 나는 바위란 뜻이다. 저녁 노을이 비출 무렵 바위 위에 올라와 머리를 빗으며 노래를 부르는 인어에 매혹되어 수많은 배들이 침몰했다는 로렐라이의 전설로 매우 유명한 곳.


실제로 이 부근은 강이 ㄱ 자로 굽이치고 물결은 상당히 거친 탓에 절벽에 부딪쳐 난파되는 배들이 많았다. 이를 모티브로 19세기 독일 문학가들이 로렐라이 전설을 이야기나 시로 적어낸 것이 로렐라이 전설의 시작이다. 그중 가장 유명한 것이 1824년 하인리히 하이네의 시 〈로렐라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