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슨 잃고 잉잉 하고 있는데 웬 금발 연상 양아치 영국년이 앵겨붙는 거임


버틴은 바쁘고 두릅은 미친 식물갤럼이라 식물만 돌보고 릴리아는 술 마시러 다니느라 안 보이는데


얘만 이유는 몰라도 친근하게 다가와주니까 닥터페퍼도 존나게 사주고 배도 사주고 간 쓸개 다 내줬는데


이 영국년이 해주는 거라곤 밤에 함 따먹고 닥터페퍼나 한사바리 조지는 게 전부임...


가끔 같이 다니는 플라잉 사과가 양아치년한테 핀잔 주는 몇 마디에서 소더비를 불쌍해하는 느낌이 있지만


이 개초딩 금수저년은 눈치를 못 깜...


그렇게 매일 돈도 몸도 대주기만 하다 굴러들어온 그리스 수학싸이코랑 뒹굴고 있는 영국년을 발견하고 무너져내리는 소더비가 보고 싶구나


돈줄 잃게 생기니까 다급하게 수학퍼거 정리했다면서 다가와서 밤에 또 따먹고 금괴 가방 하나 받아가서 그리스 미친년의 사차함수 변곡점에 위치한 콩을 유린하는 미친 갤주와 순진하게 속아서 간 쓸개 또 내주는 소더비 개꼴리지 않냐??


아님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