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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자신에게 다가오는걸 거부하고 아무도 자신을 이해해주길 바라지 않지만 


다른 한편으론 이해해줬으면 좋겠고 누군가 다가와줬으면 하는 그런 상반된 심리가 동시에 존재하는


그리고 그 사이에서 괴로워하는듯한 염세적이고 편집적이고 강박장애같은 불안한 패턴들을 보여주는게 너무 매력있음


그런 이유들로 말은 틱틱거리면서 하는데 에즈라 에피에서 알수있듯 또 착한 천성은 감추지 못한다는게 존나 귀여운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