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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 보면 생태계 교란 방지 차원에서 전투 끝나고 버섯들 도로 치운다는걸 알수있는데,

보통 첫턴부터 카드들 몇장 깔아두면 한 세턴은 되야 버섯이 다 자라면서 벞디벞들 터진단 말이지?

근데 파밍맵이라던지 대부분 평범한 스테이지들은 힘찍누하면 두세턴컷 나는 경우가 꽤 있으니까...
쫌금만 더있으면 다자란다고 기대 만땅 잔뜩 품고 있다가 갑자기 적이 픽 죽어버리는 바람에 옆에서 모두 수고했고 이제 가방으로 돌아가자고 하는 소리 들려와서 다시 혼자서 주섬주섬 뿌린 포자들 도로 쓸어담을 모습 상상하니까 좀 귀여워짐

우헤헤

갠차나 그럴수이써 돌아가면 내가 쪼꼬바사줄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