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중섭 스토리는 잘 모르지만 1.4까지 스토리에서 보여준 모습의 편린들을 고려하면, 아페이론에서의 자신의 위치와 스스로가 나아갈 길에 대해 병을 던져버린 그 시점부터 지금까지 수년간 고뇌하다가...5장 말미에 묘사된 외부환경의 급격한 변화+어떤 계기로 본인의 수를 알게됨 이라는 두 요인이 소피아의 심리로 하여금 스스로가 생각하던 자기의 미래들을 단 한가지 길로 수축시켰고, 그것이 바로 '나는 아페이론 공동체 전체와 자기가 숭상하는 한 천재(37)를 위해 헌신하고싶다'+'하지만 나는 정작 이들과 함께할수 없는 존재다'='그래서 재건에 합류해 이들이 나아가는데 마주칠 장애물을 내가 직접 없애는것만이 유일한 답이다' 로 흐른거 아닐...까?
LittleIceAge(littleiceage)2024-05-20 15:15
대충 독실한 기독교 신자가 자기 마을에서 사랑과 평화를 외치는데 외부에서 폭탄 떨궈서 마을 사람들 사지가 찢겨나가고 이제는 전쟁으로부터 보호가 안 되는 지역이 됨
그래도 교리를 따르고자 마음을 다잡는데 적그리스도가 오더니 니가 유다래
익명(218.235)2024-05-20 15:02
답글
추가로 37한테 뭔가 요구했는데 "응 그 답은 몇달은 걸려" 시전해버림. 당장 일분일초가 급한데 대답듣고 멘탈 바사삭
니 숫자 루트2 무리수
걍 무리수였다고 흑화한거임?ㅋㅋㅋ 마을사람이 무리수라고 괴롭힌것도 아니고?ㅋㅋㅋ
단순히 그것 때문이라고 보긴 어렵고 뭔가 복합적이긴 한데 자세히 설명하기 어렵네...
내가 중섭 스토리는 잘 모르지만 1.4까지 스토리에서 보여준 모습의 편린들을 고려하면, 아페이론에서의 자신의 위치와 스스로가 나아갈 길에 대해 병을 던져버린 그 시점부터 지금까지 수년간 고뇌하다가...5장 말미에 묘사된 외부환경의 급격한 변화+어떤 계기로 본인의 수를 알게됨 이라는 두 요인이 소피아의 심리로 하여금 스스로가 생각하던 자기의 미래들을 단 한가지 길로 수축시켰고, 그것이 바로 '나는 아페이론 공동체 전체와 자기가 숭상하는 한 천재(37)를 위해 헌신하고싶다'+'하지만 나는 정작 이들과 함께할수 없는 존재다'='그래서 재건에 합류해 이들이 나아가는데 마주칠 장애물을 내가 직접 없애는것만이 유일한 답이다' 로 흐른거 아닐...까?
대충 독실한 기독교 신자가 자기 마을에서 사랑과 평화를 외치는데 외부에서 폭탄 떨궈서 마을 사람들 사지가 찢겨나가고 이제는 전쟁으로부터 보호가 안 되는 지역이 됨 그래도 교리를 따르고자 마음을 다잡는데 적그리스도가 오더니 니가 유다래
추가로 37한테 뭔가 요구했는데 "응 그 답은 몇달은 걸려" 시전해버림. 당장 일분일초가 급한데 대답듣고 멘탈 바사삭
설명 ㄳㄳ
그리고 님 탭 중섭으로 바꾸고 옆에 스포붙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