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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하게 소네트가 버틴이랑 바람나도 퐁퐁할 순애보라는 거

그런데 반대로 소네트가 버틴이랑 바람나지 않았지만

누가봐도 소네트가 버틴을 따르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이면서도 정작 섹스하면서 사랑을 나누는 사이는 마틸다라면?

마틸다는 일이니까 어쩔 수 없다면서도 질투나서 매일 소네트와 버틴의 행적을 엿보는건 변함없지만

모든 애정행각은 매일 밤마다 서로의 개인실에서 벌이는거지

오늘 버틴이랑 손 잡았더라.. 하면서 소네트의 손가락을 아랫입으로 빨고

소네트는 깔려서 저항 못하고 눅눅해지는 제 손가락 보며

정말 잠깐 뛰어야해서 잡은거라고 어쩔수없었다 해명해보는 소네트

하지만 마틸다는 너무 기분 좋아서 더 나무라진 못하고 소네트 껴안은채 좋아해 소네트 하며 허리 흔들겠지

그러곤 곧 가버려서 몸 부르르 떨고 소네트 몸 위에 늘어져선 숨 고르고 있는데

성실한 소네트 끝까지 아무의미없는 접촉이었다면서 해명함

너무 소네트스러운 모습에 숨을 고른 마틸다가 당연히 아무의미없어야지! 하면서 소네트 밑으로 기어가 뷰지 쫍쫍 빨아줌

밤에 할땐 제대로 하지만 낮엔 다시 쑥맥이 돼버리는 성공한  허접 틸다가 보고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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