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덕지게 혀를 섞으면서 서로를 애무하는 베드씬이 나오자
소네트가 발그레 얼굴을 붉히고 입술이 바짝바짝 말라가면서도 혼자서 끙끙 앓기만 해도 감히 타임키퍼한테 손을 댈 생각은 못하고 있는데
버틴이 슬쩍 소네트 손가락 만지작거리면서 터치하기 시작할거 같다
놀란 소네트가 버틴 돌아보면 이미 뭘 했는지 반쯤 풀린 눈으로 소네트 바라보면서
다른쪽 손으로는 자기 단추 몇개 툭툭 풀면서 뜨거운 숨결로 간신히 하아하아 숨쉬고 있을거 같다
타...타임키퍼...이러시면 안...되는데... 같은 소리 웅얼거리면서도 소네트는 거부도 않고 가만히 버틴에게 차츰차츰 다가가고
그런 와중에 버틴은 고개를 소네트에게 바싹 붙이며
...옛날처럼 이름으로 불러줘
같은 소리 해버려서
소네트 눈이 홱 돌아갈려는 딱 그 찰나에
레굴루스가 갑자기 난입해서
오이오이 누가 고리타분한 재단 소속 아니랄까봐 이런 재미없는거나 보고 있고 말이야
같은 소리 하면서 부드러우면서 핑크빛이었던 로맨스영화를
영미계 눈나 둘이서 쌍두딜도 끼고 오우 예아 뻑미 으으음 빗취 이지랄하는 야동으로 바꿔놓을거 같다
그건 보통 영화가 아니라 뽀르노라고 하지 않나요
레굴 눈치 챙겨
더 써와!!!!!!!!!!!!!!!!!!
옛날처럼 이름으로 불러줘 << 상상만해도 씹꼴루네 ㅇ;;
막줄은 시발아 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