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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삼여신 썰


우르드 - 베르단디 - 스쿨드 이 운명의 삼여신은 각각 과거 - 현재 - 미래의 운명을 담당하는 여신들인데

베스머트가 우르드

버틴이 베르단디

???가 스쿨드

라는 썰임.

우르드는 5장에서 이미 언급된 거 봤었지?




내용 솔직히 다 요약하긴 귀찮고 그냥 이것저것 근거가 될 만한 요소들이 엄청 많이 나오고 있어서 상당히 말이 된다고 받아들여지고 있음



베스머트 - 버틴 - ???(판도라 윌슨이다 아르카나다 아직 안 나왔다 여러 썰 있음)은 다른 사람들을 그들의 운명으로 이끌며, 동시에 변화시킬 수 있는 존재들로 받아들여짐.

당장 5장에서 버틴이 섬으로 가고자 했던 게 "우르드의 섬 기행문"에 끌려 갔듯, 운명을 이끄는 거임

버틴은 베르단디로서 자신이 만나는 모든 마도학자들의 운명을 바꾸고, 운명의 실을 끌어 물레에서 사람 뽑아내고 있고.

하지만 운명의 여신은 자신의 운명을 모르기 때문에 둘 다 계속해서 답을 요구하며 다님. 베스머트는 "바라면 이루어진다"에 집착하며 큰 댓가를 치뤄서라도 얻고자하는 결과 혹은 답이 있고, 버틴은 1999년의 진실을 알기 위해 자신의 엄마 및 폭풍우에 대해 조사하고 다님.

또한 "운명의 여신은 앞을 보지 못한다" 뭐 대충 이런 말이 있는데 이걸 그대로 해석해 베스머트는 눈이 멀었(거나 그런 척을 하고 있거나)고 버틴은 향후 눈을 다칠 수도 있다고 점치고 있음.



보통 자국어로 마도술을 쓰는데 인공어인 에스파란토어는 그 누구도 못 쓰고 이해하는데 버틴과 아르카나만이 지금까진 어째서인지 이해하며 사용하고, 이게 폭풍우 방지술식과 연관 있는 등 이쪽도 떡밥 있고.





- 현재 우르드 = 베스머트 = 마르타 = "먼 곳의 친구" 라 받아들여지는 게 주류고

- 베스머트와 판도라 윌슨은 다른 사람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들은 서로 연락하는 사이. 이건 1.6 UTTU 스토리로 딱 떡밥 터졌을 쯤에 바로 진화시켜버림

- 버틴 엄마 떡밥은 한참 뒤의 이야기고 당장 폭풍우부터 어떻게 해야하는 입장이라 이쪽 떡밥 풀고 있다

- 베스머트가 미래의 버틴 혹은 평행세계의 버틴인가? 가능성이 없는 건 아닌데, 점점 낮아지고 있음. 이 사람은 폭풍우를 버티기보단 폭풍우를 타고 이동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6장부터 걍 섬구석 어딘가에서 마르타가 뿅 나타나서 버틴이랑 잘만 대화하고 있음






1.8 기준에서 나왔던 영상이

https://www.bilibili.com/video/BV1bT42127jQ/?spm_id_from=333.788&vd_source=50ec5c786b6abd7e9e68b12364dbcf77

이건데, 이후 1.9의 전개와 크게 틀리진 않음.

다만 베스머트 = 마르타 = 우르드 = "먼 곳의 친구" 폭풍우 면역 관련은 틀렸다고 봐야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