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랑 만나기 전까지 초반 부분 뒤지게 지루했던 거 빼면 나름 ㄱㅊ았음
물론 아직도
헉 갈 길이 멀다고? 천 리도 금방 가는 녹촉으로 만들어줄게!
혁 녹촉으로 변한 동료를 못 알아보겠다고? 너도 녹촉으로 만들어줄게!
식 개싸패 곡랑 논리는 얼탱이 없긴 했는데
중간부터 갈천의 지조때로 화법 때문에
서로 이해 못하고 대환장 파티되는 게 그냥 개웃겼음
일종의 시트콤 보는 느낌으로 감상하니까 웃기고 괜찮더라
삭일이나 연묘 끊어진 다리, 패림천 등등
자세히 설명 안된 설정이 아쉽긴 했는데
개인적으로 주연인 스파토데아부터가
비호감이던 1.5보단 훨씬 나았던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