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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겜 처음에 스토리가 되게 잘 짜여진 것 같아서 시작한 게임이였는데

이번 곡랑 스토리보고 진짜 너무 좆같아서 정이 다 떨어지더라


근데 난 왜 캐릭터 스토리를 이렇게 냈는지 진짜 이해 할 수가 없다

수집형 분재겜에서 캐릭터성 팔아서 장사하는 게임이 왜 곡랑을 병신빡대가리 싸이코년으로 만든거지?? 인물 서사없이 예쁘고 가슴만 크면 그럼 끝인거임?? 진짜 진심으로 ㅋㅋㅋ

초반에 곡랑이 숫자와 글 읽는 부분에서 무지하게 묘사됐지 절대 무식하게 나오진 않았음


사람들이랑 잘 지내고 총명하게 연출 됐던 캐릭터인데 왜 갑자기 병신 빡대가리 개폐급이 돼가지고 이렇게 답답하게 흘러가는건지 모르겠음

범인으로 몰릴때 마을 사람들이 전부 쉴드 쳐줄 정도로 잘 지내왔던 애인데 이런 짓을 버리고도 뭐가 잘못됐는지도 인지조차 못하는게 시발 이게 말이 돼냐?

마지막에 다리로 점프 한번 한거 가지고 이 상황이 다 끝나는것도 시발 얼탱이 없고 존나 허점 투성이야 스토리 진행하는 내내 존나 불쾌했음


그리고 저 좆같이 불쾌하고 기괴한 나무인간들은 뭔데 시발;


뭐 심지어 뒷이야기로 곡랑의 입장에서 이런이런 일 때문에 애가 이렇게 된거다 이딴것도 없이 그냥 끝까지 싸이코 미친년으로 끝나고 뭐하자는건지

이게임 시작한지 얼마 안돼서 열심히 좀 해보려고 했는데


저 좆같은년을 안쓰기에는 성능이 너무 좋고 쓸라고하면 기괴한 나무인간 소리때문에 걍 시발 곡랑을 넘어서 게임에 정까지 다 떨어져버렸다

스토리가 호불호를 탈지언정 불호가 주가 되면 안되는거 아닌가

캐릭터의 매력을 살려야하는 마당에 왜 스토리를 이렇게 존나 불쾌하고 답답하게 짯는지 이해가 안된다 나는



찡찡거리고 분탕 치는거로 보일 수 있는데 이 게임을 너무 좋아하는데 진짜 너무 답답해서 그래 눈살 찌푸렸다면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