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하고 1.6이 비슷한 단점을 공유하는건 알겠음
뭐냐면 아군...이 될 캐릭터가 너무 빡통에 답답하고 열불난다 이거지
근데 스피노사우루스는 무슨 결로 느껴졌냐면 그냥 애가 순수하게 인성이 안좋나 싶은 생각이 순간적으로 들 정도였음
행동원리에서 논리 자체가 안느껴지고 그냥 분노만 해대서 이해가 안됐다 이거지
근데 곡랑은 어쨌든 행동은 전혀 이해안되긴 했어도 행동원리 자체는 어느정도의 논리는 타당하게 느껴졌다고 생각함
좀 무슨 느낌이냐면 매운맛 제시카? 그런 느낌?
그냥 얘는 바보병신이다 못박고 진행해서 오히려 그냥 우당탕탕 스토리로 넘길 수 있구나 싶고 그렇게 느껴져서
머 하이튼 1.5나 1.6이나 스토리 저점 구간이라는건 동의하지마는...
스토리 10점중에 몇점임?
5점정도? 리버스 내에서 비교하자면 1.3이 10점 만점이라고 칠때 그런 느낌이었음...1.5는 한 3점 정도 느낌
안보는게 이득이란 소리네 안봐야지
나도 둘 다 별로긴 했는데, 리버스1999가 약간 대체역사물 + 근/현대 내용을 다루는데 갑자기 한여름꿈처럼 쑝하니 당나라시대로 추정되는 이상한 지역 갔다가 나오고, 거기 있던 캐릭터들은 심지어 내 가방에 들어와있으니 좀 불편한 부분이 있는거같음. 1.5도 별로긴 했지만, 스트라타젬이 내 가방 속에 있는건 음~ 울루루 이후에 합류했구나라는 느낌이 드는데 요번엔 그런 개연성이 없으니까
다른 건 모르겠고 아무리 난해한 아방가르드라지만 이 좆도 없는 내용을 23화씩이나 잡아먹어야 했나 싶음 지금까지 메인스든 이벤스든 대사 보이스 끝날때까지 다 듣고 넘겼는데 이번에는 존나 지루해서 대충 속독하고 말 끝나기도 전에 넘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