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로 다 설명할 수는 없겠지만
재단은 처음 몇번의 폭풍우에서 큰 피해를 입었고 그래서 인재 수집에 필사적임.
당장 타임키퍼가 스카웃하고 뭐고 그 이전부터 인재들을 영입하고 기르고 있었고.

그렇기 때문에 멜라니아처럼 어떤 방법으로든 재단과 접촉한 애들은 대부분 스카웃됐다고 보는 게 맞을 것 같고.

재건이랑 대조적으로 재단은 ‘인간’ 위주의 마도학 연구 단체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마도학자는 릴리아, 소네트처럼 여러 부서에 퍼져 있었거나 드루비스, 소더비처럼 관리 대상이었겠지.

그런 상황에 버틴이 타임키퍼 소대를 허가받으니까 재단 입장에선 버틴이 대신 책임지고 관리함+파견 인력으로 쓸 수 있고 마도학자 입장에선 입장을 대변해줌+자유로운 생활 가능이라는 서로의 이해관계 일치 때문에라도 버틴이 영입or지원했을 거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