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뒤에 있을 새대가리 픽업에 궁금한 릾붕이들을 위한 간략 가이드

미래시가 궁금해서 좀 찾아본 사람이라면 갈천에 대한 정보는 알고 있을 것임



1. 갈천 운영법 - 갈천 스킬 설명


1) 1스킬 - 또 다른 뼈

단일 공격, 현실 피해를 주고, 목표에게 *[골상] 상태 부여.

*골상 : 현실 방어 -15%, 공격받을 시 추가로 사용자 공격*30%의 고정 피해를 받음. (상태 이상)


2) 2스킬 - 유일무이한 상

자신 음송, 자신이 *[뼈의 기억] 상태에 진입, 자신 신기한 빛 +n

*뼈의 기억 : 턴 종료 시 여전히 음송 상태면, 신기한 빛 2를 사용해 [계] 1회 시전 (신기한 빛 부족 시 모두 소모 및 0이 되면 해당 상태 해제)

*계 : 광역 공격, [골상] 상태에 빠진 적에게 120%의 현실피해를 줌 (추가 행동x)


3) 최종 술식 - 행하고 존재하니, 고로 보았다.

광역 디버프, 술진 *[침언의 지역] 설치, 3턴간 지속. 자신의 신기한 빛 +3, 모든 적군에게 3턴간 [골상] 상태 부여

*침언의 지역 : *[술진] 효과 - 아군 캐릭터의 피해 보너스 +20% 및 현실 피해 유형의 캐릭터 공격 시 피해 보너스 추가 +20%

*술진 : 필드 효과, 필드 위 캐릭터에게 주는 영향 지속 가능 (적군 및 아군 모두에 1종의 술진만 존재 가능)


4) 통찰 패시브 - 골상 학문

[통찰Ⅰ]

전투 진입 시, 아군에 3명 이상의 현실 피해 유형 캐릭터가 있을 경우, 자신의 열정 +3(최대 1회 발동)

[침언의 지역]일 경우, 갈천이 [계] 공격 시전 시의 치명타율, 치명타 피해 20% 증가


[통찰Ⅱ]

전투 진입 시 공격 5% 증가


[통찰Ⅲ]

턴 시작 시 랜덤 적군 1명에게 [골상] 상태 부여, 2턴간 지속

턴 종료 시, [침언의 지역]일 경우 자신의 신기한 빛 +1


처음 보는 용어들이 많아서 그래서 이게 무슨 소리인데? 싶음.

현실 닦개라고 불리는 이 갈천이 파티 내에서 하는 행동을 정리하자면



#장점 - 현실 파티에서의 갈천


1. '상태 이상'으로 현실 방어를 깎고, 아군이 때리면 고정 피해를 추가로 줌.

상태 이상이기 때문에 콘블 , 갈기 모래 , 이졸데 등 다른 [속성 감소]와 겹치지 않음.

또한 상태 이상이기 때문에 밤의 모독자의 조건을 수월하게 만족시킬 수 있음.


2. 현실 딜러 기준 피해 보너스 40%

[술진] 이라는 새로운 개념의 주문이기 때문에 같은 [술진]이 아닐 경우 겹치지 않음.


3. 미행동(?) 광역 공격

완전한 미행동은 아니지만 반행동으로 광역 공격을 넣어줌.



얘기만 들으면 굉장히 좋은 캐릭터지만, 단점이 명확하게 존재함.



#단점 - 갈천의 아쉬운 점


1. 귀여운 1스킬 데미지

1스킬에 달린 골상 및 골상으로 인한 미행동 공격때문인지 1스킬 자체의 계수는 매우 귀여운 편 (100/200/400% , 4형상 기준 1단계 160%)


2. 어딘가 아쉬운 2스킬

곡랑의 2스킬처럼 같은 음송이지만, 1레벨 기준으로 딱 1번 광역 공격을 할 정도의 신기한 빛이 수급됨

하지만 계수가 엄청 높은 편도 아니고, 추가 행동 또한 아님.


3. 이러한 이유로 인한 운영 난이도

갈천의 꽃은 바로 '최종 술식'인데, 이 최종 술식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필연적으로 1스킬과 2스킬을 사용해 열정을 수급해야 함.

그러다보니 결국 자동으로 열정이 수급이 되지 않는다면 실제 레이드에서 굉장히 미묘한 느낌이 드는 것 같음.


4. 최적의 효율을 위한 조합

명함 기준으로 한 파티에 현실 피해 유형의 캐릭터가 본인 포함 3명이어야 하니 조합을 많이 탈 수 밖에 없음.

하지만 이것은 2형상을 통해 해결할 수 있으나.. 사용감은 크게 변하지 않는 느낌임


5. 같은 [술진] 효과를 가진 적군에게 카운터

이건 내가 직접 중섭을 플레이하진 않아서 모르겠지만, [술진] 효과를 발동하는 적군이 있다면?

완벽한 카운터가 되어서 갈천이 바로 병풍이 되지 않을까 싶음.



#요약

조건만 잘 맞춰지면 준수한 딜량, 미친 버프, 미친 디버프로 현실 서포터 능력은 압도적

하지만 미행동이라기엔 다소 많이 요구하는 행동 수로 생각보다 무지성으로 쓰기는 조금 어려운 느낌?

정신 피해 유형의 딜러들이랑은 궁합이 좋지 않음 (멜라니아 등)


#운영

최종 술식이 중심인 것처럼 최종 술식을 켜주고 1스킬과 2스킬로 열정을 수급하는 방법.

하지만 최종 술식을 킨 이후에는 그만큼 딜러에게 행동을 몰아줘야 하기 때문에 다소 운영에 어려움이 있음


침언의 영역이 발동되는 동안에 1스킬을 많이 사용한다면 그만큼 데미지 포텐셜 부분에서 아쉽고,

2스킬을 너무 많이 사용한다면 신기한 빛이 그만큼 오버되는 일이 생김.


침언의 영역이 꺼지면, 1스킬을 사용해 [골상]을 갱신해줄 필요가 있고,

턴마다 2스킬을 최대한 사용하여 [계]로 미행동 딜을 넣을 것



2. 갈천 세팅 가이드


1) 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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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이라 치명타를 더 내리고 깡공을 챙기고 싶다면

L자 타일 2개를 ㄱ자 3칸짜리 타일 2개와 △모양 타일 2개로 교체할 것


2)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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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부에 의지 상점에 추가되는 "평범한 순간"이 있다면 최우선으로 착용하고,

그 외에는 가장 조건이 쉬운 마음의 방향 및 범용성 있는 필요한 기록을 착용

특수 상황에서 힐러를 빼고 서포터로 사용할 경우 두 번째 생명을 채용하는 양상을 보이기도 함.



3. 갈천 추천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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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현실 딜러 누구를 데려다가 놔도 얘가 설거지 잘 해줌

그만큼 조건만 맞춰지면 궁합도 좋고 굉장히 포텐셜 있는 서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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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에 추가되는 이졸데와 함께 딜 포텐셜을 끝장낼 수 있는 일명 게-이조합 (Getian + Isolde)



4. 형상 효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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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A 분석좌 계산 (미행동 캐릭 특으로 DPM 다소 뻥튀기)

3 > 1 > 5형상을 키포인트로 잡고 있으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형상작을 굳이 한다면 편의성에 도움이 되는 1-2형상을 추천함.

갈천의 고질적인 문제를 조금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짐.




+)

미래시 기준 루시 > 빌라 >= 이졸데 > 윈드송/마커스 > 갈천 이라고 생각하긴 함.
루시 빌라를 필수로 챙기고 이졸데랑 윈드송 or 마커스 택1을 뽑을 자신이 있다면 갈천을 뽑아보는 것도..

+)
마커스나 윈드송 같은 경우에는 둘 다 좋은 딜러임
하지만 여유가 되지 않아서 필연적으로 누군가 거르게 된다면
보통 갈천을 1순위로 거를 것이고, 그 다음 윈드송이나 마커스 중 1명을 데려가는 방법이라고 생각함.
아무래도 서포터가 더 중요하고 딜러는 늘 갈아끼워주면 되는 부분이니까



곧 다가올 갈천에 대해 알아보았음.

나는 중섭 할배도 아니고, 그냥 이것 저것 찾아보기 좋아하는 유저임.

여러 글들과 영상 그리고 스킬을 봤을 때 내 생각을 종합적으로 정리했음.

당신의 생각이 옳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