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루루는 원래 마도학 스포츠 대회라 마도학자 신체 최적화인게 당연한 상태고 반대로 인간 스포츠도 인간 신체만 고려해서 설계된거라 마도학자는 위험을 감수하고 참여해야 함 (마도학자가 스포츠 분야 자체에서 열등한게 아님)
마도학자와 인간이 섞인 세상이지만 쿠마르 때도 그렇고 인간이 주류인 대부분의 분야에서 마도학자는 혈통을 숨기거나 눈치보면서 일방적으로 맞춰가야 하는데 모두가 그걸 순응하고 나만 아니면 돼 하고 있었음
이런 업계 상황을 잘 아는 스파토 입장에선 인간들이 드물게 반대입장 되니까 왜 우리한텐 위험한거노 배려 안해주냐노 혐오하지말라노 하는게 내로남불같을만함
그걸 포용하고 배척을 종식시키는 첫 발자국이 되어주겠단 생각부터 하기엔 아직 어린 친구니까 그냥 극대노한게 오히려 현실적인 것 같음
그 와중에 인간 스포츠처럼 마도학자들이 위험한 상황에 처하든 말든 묵인하고 쓸모있는 방식으로 활용하는게 아니라 아예 출입을 통제하는 부분은 비교적 인도적이라 볼 수도 있을듯 ㅋㅋㅋ
표면적으로나마 공존을 추구하는 재단 속에서만 마도학자의 정보를 접하던 에즈라는 인간이 마도학자를 지원하고 보살피는 관계라 생각했는데 시혜적인 태도 꼴받는다며 발작버튼 눌리고 인간을 경계하는 스파토가 이해 안가고 억울했을거임
플란넬이 보여준 인간스포츠의 이면을 통해 인간이 먼저 마도학자를 배척하고 억누르고 있던 현실을 깨닫고 자기의 몰이해를 직면하며 진정한 화해를 할 수 있는 준비가 됨
스파토도 그 사이 에즈라와의 좋은 경험과 가능성을 되새기며 자기가 어린 마음에 올바르지 않은 방향으로 서러움을 표출했다는걸 성찰하고 자신이 당했던 것과 똑같이 굴지 않을 준비가 되었고
마도학자와 인간이 섞인 세상이지만 쿠마르 때도 그렇고 인간이 주류인 대부분의 분야에서 마도학자는 혈통을 숨기거나 눈치보면서 일방적으로 맞춰가야 하는데 모두가 그걸 순응하고 나만 아니면 돼 하고 있었음
이런 업계 상황을 잘 아는 스파토 입장에선 인간들이 드물게 반대입장 되니까 왜 우리한텐 위험한거노 배려 안해주냐노 혐오하지말라노 하는게 내로남불같을만함
그걸 포용하고 배척을 종식시키는 첫 발자국이 되어주겠단 생각부터 하기엔 아직 어린 친구니까 그냥 극대노한게 오히려 현실적인 것 같음
그 와중에 인간 스포츠처럼 마도학자들이 위험한 상황에 처하든 말든 묵인하고 쓸모있는 방식으로 활용하는게 아니라 아예 출입을 통제하는 부분은 비교적 인도적이라 볼 수도 있을듯 ㅋㅋㅋ
표면적으로나마 공존을 추구하는 재단 속에서만 마도학자의 정보를 접하던 에즈라는 인간이 마도학자를 지원하고 보살피는 관계라 생각했는데 시혜적인 태도 꼴받는다며 발작버튼 눌리고 인간을 경계하는 스파토가 이해 안가고 억울했을거임
플란넬이 보여준 인간스포츠의 이면을 통해 인간이 먼저 마도학자를 배척하고 억누르고 있던 현실을 깨닫고 자기의 몰이해를 직면하며 진정한 화해를 할 수 있는 준비가 됨
스파토도 그 사이 에즈라와의 좋은 경험과 가능성을 되새기며 자기가 어린 마음에 올바르지 않은 방향으로 서러움을 표출했다는걸 성찰하고 자신이 당했던 것과 똑같이 굴지 않을 준비가 되었고
솔직히 중딩이 혼자 4천미터 산 오르는게 릾세계 좆간 평균스펙이면 그깟 천장좀 무너진다고 인간 관객이 뒤질일은 없을듯 ㅋㅋ
아 맞네 ㅋㅋㅋ 그 세계 인간은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