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취미에 대해 유일하다시피 진정으로 이해해준 친구고 자기의 열혈 팬이고 그러니까 좋아할 이유가 타당하긴 한데

망치 들고 납치감금조교하려고 했던 년을 얼마나 지났다고 달링 소리까지 하면서 꺄르르대는건가 싶긴 함

사실 납치감금조교도 지금 제시카가 감금해버리고 싶다고 하면 무서워하긴 커녕 오싹거리면서 깔개모드 켜지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