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피었다고 너에게 쓰고꽃이 졌다고 너에게 쓴다너에게 쓴 마음이벌써 길이 되었다길 위에서 신발 하나가 다 닳았다꽃이 진 자리에 잎이 폈다고 너에게 쓰고잎이 진 자리에 새가 앉았다고 너에게 쓴다너에게 쓴 마음이벌써 내 인생이 되었다마침내 내 삶 풍화되었다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