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부분을 보든 스토리를 무슨 옛날 소년 만화처럼
사건을 뇌로 해결하지 않고 마음으로 해결한다 같이
감성과 낭만으로 승부한단 느낌을 지울 수 없음 ㅋㅋ
이성적으로 생각하려는 ㅈ간은 살아남을 수 없다며
마도학자와의 간극을 메우기가 상당히 빡세지만
그래도 캐릭터들을 살려보련 노력은 한 것 같음
그럼에도 어디 하나씩 나사 빠져 있는 주역들이
각자의 태생적 장애를 자랑하는 것을 보고 있자면
아 그래... 태생적 한계는 어쩔 수 없지... 하면서
뜨뜻 미지근하게 바라보게 되는건 참 아쉬움 ㅋㅋ....
념글해석보니깐 ㄹㅇ 갓스토리이긴함 - dc App
근데 이걸 소설형식이면 그나마 볼만한데 뭔가 비주얼노벨로 녹여내니깐 별로인것같음 - dc App
각각의 장면에 의미 부여하는 건 좋음 어떤 뉘앙스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려는지는 보이는데 그건 어디까지나 감성적인 해석이고 이성적으로 봤을땐 초반부 탐험대를 설득하는 장면이 얼척 없는 거나 문지기를 강행돌파로 지나가려는 장면, 예니세이의 갑분탈주등등 스토리텔링적인 측면에선 하 이건 개에반데 싶은 장면이 주역들의 하자를 두드러지게 함 ㅋㅋ;;;
ㄴ그런건 그냥 아 마도학자니깐 애들이 하자가있구나 라고 생각하면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