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날이라서 계좌를 봤더니


몇백 안되는 월급에서 카드값랑 공과금 빼니까 십만원도 안남더라


그냥 이렇게 사회 톱니바퀴에 끼어 돌아가는 인생을 살아야하나 우울했었는데


우연히 어떤 기사를 봤다


한 게임에서 프로게이머가 우승을 했는데, 상금이 10억이란다



롤? 배그? 오버워치? 이런 게임도 아니고


진짜 겜창들만 알만한 게임이었음


그 기사를 보고 바로 사직서 냈다



생각해봐라,


리버스1999가 세계적인 갓겜이 될것은 확정


세계적인 게임에 프로대회가 만들어지는건 당연한 수순


그럼 이제 나는 리버스의 페이커가 되는거지



이제 하루 20시간 로그라이크 돌리면서 릾드컵 오픈까지 리버스1999 프로게이머가 되기위해서 노력할 생각이다



긴글 읽어줘서 고맙다.


마지막으로 프로게이머 되면 쓸 닉네임 추천받는다


너가 정한 닉네임이 “페이커”대신에 대한민국에 울려퍼질날을 기대해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