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한 무지성 조합 만드느라 시간 좀 걸렸다
보면 알겠지만 힐러들이 딜에 도움주는 카드는 2개뿐이고 나머진 생존 위주로 들고감
꼭 이 방식이 아니더라도 그냥 안죽기만 하면 된다는 마인드면 됨
특히 예니세이는 초기열정 + 보호막 존재시 열정 증가로 궁을 빠르게 채우는게 좋음
딜은 곡랑 혼자서 독박 쓴다는 마인드로 버틴 카드도 몰빵으로 들고 갔고 TTT 카드와 치명 올리는 카드가 핵심임
(이 조합은 어떤 버전의 우투에서든 유용함)
딜러가 꼭 곡랑일 필요는 없고 1.1 우투가 그랬듯 멜라가 야수에 단일딜+왕귀형이니 멜라를 쓰는게 더 좋을수도 있음
좀 번거로운 세팅과는 별개로 플레이는 무지성 그 자체임
예니 보호막은 최대한 꾸준히 유지해주면서
곡랑 스킬만 주구장창 돌리면 됨
잡기술로 메디슨이 견고 쌓고 기절부여
예니가 피해감소 걸고 열정 증가
곡랑 음송 딜이 체력회복 이후에 들어간다는 점을 이용한 폭딜 콤보
등등을 이용하면 5턴에 레일라니, 10턴에 이글까지 딸수있음
설령 스펙이 좀 부족하더라도 어차피 이쪽도 무한히 세지는건 마찬가지니까 안전하게만 하면 다 깨질거임
그것과는 별개로 패턴 자체가 난이도 있고 분석 좀 해야하는건 맞았음
우투 자체의 경험이 적거나 캐릭풀 자체가 좁으면 화가 날수도 있겠다고 생각이 내내 들었음
실제로 나도 리트랑 조합 수정을 좀 했음
그래서 괜히 응그니못 시전해서 미안하다고 생각함
대신 내가 하고싶은말은 어쨌든 기믹을 알면 1일차에 깨는게 다 가능하다는거고 생각만큼 망겜설계는 아니라는거임
특히 이번 우투같은 경우 전설카드 선택권도 퍼주니까 뭐가 좋을지 잘 고민해보고 골라가길 바람
이런 방법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