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슈나이더를 애틋하게 느끼는 버틴
서로 적대관계였다가 새장에 같이 갇히고 어릴적 사정을 알게됐다는 이유로 갑자기 슈나이더를 애틋?하게 생각하는 감정선 이해 안 됨
2. 레굴루스 죽마고우
레굴루스랑 만나고 딱히 엄청난 친분관계를 쌓을 에피소드도 크게 없었던거 같은데 마지막 장에서 레굴루스가 버틴을 위해 목숨까지 걸어가면서 구해야하는 친구라고 생각하는 감정선 이해 안 됨
하나 더 있었는데 지금은 기억 안 남
스토리 좋고 게임중에서 꽤 탄탄하게 만든 게임은 맞는데 좀 더 에피소드 늘려서 저런것도 더 풀어줬으면 좋았을거 같음
약간 급발진한 느낌이 있는 감정선이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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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버틴이 보기에 슈나이더가 존나 예뻤다 2. 레굴루스가 보기에 버틴이 존나 예뻤다 이걸로 개연성은 충족된 것 아님...?
사랑에 개연성 같은건 필요 없는거야
외모를 보면 개연성이 생김
이새기 스토리를 발가락으로 봤노? 버틴은 미래에서 왔어 리버스 세계는 폭풍우로 시간이 반대로 흘러감 쉽게 예를들면 2023년의 니친구들을 넌 알지만 2020년 니 친구들은 널 모를 수 있지 반대로 나또한 과거의 친구를 모르니 완전하게 알수는 없음 즉 버틴은 몇 세대를 거스르면서 그들의 후손 자손 지인 들을 만나고 있는거
레굴루스 입장에선 버틴은 은인이고 현재로선 재단 중 자신들의 입장을 대변해줄 수 있는 유일한 인물이니 그렇다 치고 슈나이더는… 아마도 자신이 슈나이더를 쐈다는 죄책감 아니었을까 자신이 피해를 입혔으니까 도와줘야 한다는 의무감이 있었고 다 구하고 아 이제 됐나 하고 땅바닥에 누으려고 하니까 바로 폭풍우에 바사삭하고 사라졌으니까
근데 그걸 좀 바로 눈에 띄게 보여주지 못한 건 맞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