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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엔 ㅈㄴ도도하고 무표정에 엄격해서 함부로 접근도 장난도 못치는 그런 존재였는데

어느날 테넌트가 파견나갈라다 놓고온거 있어서 방에 돌아가보니까

그 고결하고 때로는 신성해보이기까지하던 디케가 알몸으로 얼굴엔 테넌트의 팬티, 입엔 스타킹을 문 채로 테넌트의 브라후크를 클리에 비비며 자위하는 디케 발견하는거 보고싶음

테넌트는 이때다 싶어서 바로 약점잡고 괴롭히는거임

그러면서 서로 사랑에 빠지는 서로가 없으면 안되는 순애백합이 보고싶은 밤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