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아이템들 모아서 기믹 활용해 평소보다 더 강해지는건 비슷한덕
우투는 엄청 많은 카드 종류중에서
8개 선택해서 상황별로 갈아껴야해서
효율 파악하고 계산하는게 너무 피로도가 높았는데

록라는 그냥 템 모으면 모으는 대로 정직하게 강해지니까
선택할때만 고민하면 돼서 피로도가 훨씬 덜함

난이도도 우투는 저걸 어케 20라안에 잡지라고 생각 드는 놈들이 있는데
록라는 딜고자라도 내가 죽지만 않으면 어떻게든 잡을 수 있어서 좋았음

무엇보다 록라는 수틀리면 리트 가능하고
그러다보면 보상 금방 다먹었는데
우투는 시간도 짧고 매일 5번 주는 카드상점 하기가 너무 귀찮았음

근데 진짜 5단계 쫌 하다보면 보상 다 먹지 않음?
갱신되는 보너스 안먹고 저단계로 하니까 보상 먹기 힘든거 아닌가

안그래도 할거 별로 없는 겜인데 레이드만큼 재밌었던 컨텐츠였다고 생각함.

근데 진짜 엔딩 두개밖에 없는건 솔직히 너무했긴함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