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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무슨 말씀을 하시는 겁니까, 버틴? 남자는 임신을 하지 못한답니다! 재단의 고아원에서는 변변찮은 성교육조차도 제대로 받지 못하나보군요?"


"물론 그 정도 상식은 알고 있어. 소네트, 부탁해."


"남자에게 자궁을 생기게 하는 마도술이에요, 다들 물러나세요!"


To rḗḱs éh1est, So nputlos éh1est So rēḱs súhnum!


즈큥!!!!!!!!!!!!!!!!


소네트가 주문을 외우자 포겟미낫은 아랫배에 뭔가가 들어찬 느낌이 들었다.


"이제 임신할 수 있겠지? 서둘러 속죄하도록 해. 죽인 만큼 낳으려면 평생을 바쳐도 모자랄 테니까."


버틴은 자궁이 생긴 충격에 주저앉고 만 포겟미낫의 앞에 서더니 바지를 벗었다. 그러자 버틴의 가랑이 사이에서 까맣고 거대한 극태자지가 퉁 하고 튀어나와 포겟미낫의 뺨을 후리는 것이 아닌가?


그 광경을 지켜보던 포겟미낫은 아랫배가 묵직해지는 감각과 함께 정신이 몽롱해지는 것을 느끼며 정신을 잃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