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천이 최소한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있었어야 됐을 거 같음


처음 예니세이랑 베스무트랑 만날 때 날아서 도망가는 게 아니라 



갈천 : 내가 이렇게 만든 거 아니니까 일단 따라와라 



한 다음에 패성 앞까지 녹촉들하고 두 명 데려다 주고 



갈천 :뭐가 어떻게 된 건지는 모르겠지만 사람을 짐승 만드는 원인이 되는 무언가가 저 성 안에 있다


어차피 너네 일행들 다시 원래대로 되돌릴려면 누가 이런 짓을 했는지 알아야 된다


나는 생긴게 존나 수상해서 저 성 안에서 벌어지는 일에 대해서는 조사할 수 없으니 


너희들이 성 안쪽에서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아봐라 나는 나대로 밖에서 알아보고 있겠다 




이런 식으로 말 한 다음에 성 안팎에서 사람 말로 만드는 범인 찾는 수사물로 갔으면 존나 재밌었을 거 같은데 


초반에 암만 봐도 갈천이 범인은 아닌데 지 입으로 범인 아니라고 말 안하는 거 보고 암 걸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