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은 날개 달린 것내 영혼에 걸터 앉아 가사도 없는 곡조를 노래하며그칠 줄을 모른다.모진 바람속에서 더욱 달콤한 소리아무리 심한 폭풍도많은 이의 가슴 따뜻이 보듬는그 작은 새의 노래 멈추지 못하리.나는 그 소리를 가장 차가운 땅에서도,아주 낯선 바다에서도 들었다.허나 아무리 절.박해도 그건 내게빵 한 조각 청하지 않았다.
영원한 정실 슈나이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