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는 오랜만에 치킨을 사오던 도중 그만 넘어졌습니다.
아픔을 참고 눈을 떠보니 바닥에 떨어진 치킨이 두 눈에 들어오더군요...
전 나이마저 잊고 너무 서러워서 이졸데를 외쳤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소리쳐도 이졸데는 끝내 나타나지 않았죠...
정말 필요할 때 도움을 주지 않는 마도학자가 정말 제대로 된 마도학자일까요?
전 아니라고 봅니다...
반면에 제 외침을 듣고 마커스양은 치킨을 들고 뛰어 왔습니다.
거의 다 온 순간 넘어져 치킨을 쏟았지만
누구와 다르게 뛰어 와준 마음 하나로도 매우 감동적이어서 눈물이 터졌습니다...
다시 묻겠습니다.정말 이졸데가 제대로 된 마도학자일까요?
이건 또 뭔 탬플릿이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