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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다 본 사람들은 <토스카>의 줄거리가 나온다는 것을 알텐데
하인리히가 스토리 내에서 인물들을 부를 때 <토스카> 등장인물에 비유해서 부르곤 함
토스카 - 이졸데, 안젤로티 - 마커스
같은 식으로 생각해볼때 스카르피아 - 하인리히, 카바라도시 - 카카니아 라고 생각하면
1. 카카니아가 마커스와 친해짐
2. 마커스의 섬에 대한 말이 발단이 되어 카카니아가 수배됨
3. 하인리히는 이졸데를 재건으로 끌어들이는데 성공
4. 이졸데는 카카니아 또한 재건으로 와서 '이상'을 실현했으면 했지만 카카니아가 거부
5. 카카니아를 사랑한 이졸데는 하인리히를 쏴 죽임으로 자신의 진심을 증명하려 함
다시 곱씹어 생각하니 이번 1.7이 토스카 스토리와 상당히 유사하네
역시 잘 만들었다.
완성도가 높은 이유가 있었네 토스카를 기본 뼈대로 잡고 살을 붙이니까 거기에 캐릭터도 기깔나게 잘만들고 반전도 잘넣고 블루포치 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