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꿈의 해석≫(1900)과 ≪정신분석학 입문 강의≫(1916∼1917) 사이에 자리 잡는 가장 중요한 저술이면서 ≪정신분석학 입문 강의≫의 내용을 예견하게 할 뿐만 아니라 프로이트의 사회인류학과 아울러 사회심리학에 대한 지대한 관심을 보여주는 빼어난 작품이기도 하다. 이 책은 1912년부터 1913년까지 프로이트가 편집인으로 있었던 잡지 <이마고>에 네 차례에 걸쳐서 발표한 논문을 묶은 것이다. ≪토템과 터부≫는 모두 4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은 <이마고>에 발표된 논문 그대로다.
2.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자유연상
자유 연상(심리역동이론)은 정신분석학에 기반한 심리치료에 사용되는 기술 로서 지그문트 프로이트에 의해 창시되었다. 프로이트는 최면술이 틀리기 쉽고 의식이 있는 동안에 중대한 기억에 대하여 환자들이 회복할 수 있고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기 때문에 최면술로 치료하기를 그만두었다.
자유연상기법을 통해 프로이트는 명백하게 중요하지 않거나 잠재적으로 환자를 압박할 수 있는 혼란스러운 기억이 될지라도 그런 것에 관계 없이 환자들에게 떠오르는 것은 무엇이든 말하도록 했다. 이 기법은 모든 기억은 단일 연합의 네트워크에 정렬되어 있고 당장이든 후일에든 그것은 중대한 기억과 직면하게 될 것이라는 전제를 깔고 있다.
3.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게임 초반 슈바르츠가 어머니를 차지하고 아버지를 죽여야 한다고 주장하는 그 인간이라고 언급한 대사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는 어머니를 손에 넣으려는, 또한 아버지에 대한 강한 반항심을 품고 있는 앰비밸런스적인 심리를 받아들이는 상황을 말한다.
프로이트는 이 심리 상황 속에서 볼 수 있는 어머니에 대한 근친상간적인 욕망을 그리스 비극의 하나 '오이디푸스'(오이디푸스 왕)에 빗대어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라고 불렀다 ('오이디푸스'는 몰랐다고는 하지만, 부왕을 죽이고 자신의 어머니와 결혼했다는 이야기이다).
4. 히스테리 연구
히스테리에 관한 연구(독일어: Studien über Hysterie, 영어: Studies on Hysteria) 또는 히스테리 연구는 정신 분석학의 창시자인 지그문트 프로이트와 의사 요제프 브로이어의 1895년 저서이다. 공동 소개서(1893년부터 재 인쇄)로 구성되어 있다. 조셉 브레우어(Breuer)의 유명한 안나 오(Anna O.) 사례로 정신 분석학 발전의 주요 계기이다, 에미 본 엔(Emmy von N, 실명 Fanny Moser)의 평가가 포함된 프로이트(Freud)의 논문 그리고 브로이어(Breuer)의 이론적인 에세이와 프로이트(Freud)의 치료법에 대한 실습 중심의 논문으로 기술된다.
5. 자크 라캉
카카니아의 모티브로 추정
카카니아의 스킬이나 치료시에 거울을 사용하는 점, 카카니아가 지그문트 프로이트에 많은 영향을 받은 점을 미루어 봤을때
실제로 자크 라캉 또한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영향을 많이 받았고 라캉 철학중 거울단계라는 개념이 있다.
프랑스의 대표적인 정신분석학자이자 철학자, 정신과 의사. 프랑스어 발음을 살려서 '라깡'이라고도 한다. 인간의 언어를 욕망을 통해 분석하는 이론으로 독창적인 정신분석학 체계를 세웠다. 프로이트 사상을 계승하여, 정신분석학을 구조주의 언어학으로 재해석한 라캉은, 인간의 다양한 욕망이나 무의식이 언어를 통해 구조화되어 있다고 주장했다.
6. 라인의 황금
리하르트 바그너의 《니벨룽의 반지》 가운데 첫번째 전야제 악장 작품이다. 북유럽 신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7. 로베르트 무질의 특성없는 남자
《특성 없는 남자》는 주인공 '울리히'의 시선으로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말기의 정신적인 쇠락을 그리고 있으며, 오늘날 20세기 유럽 문학을 대표하는 걸작으로 평가받는다. 그러나 출간 당시 상업적으로는 영 주목받지 못하였고 이에 무질은 크게 낙담한다. 그럼에도 《특성 없는 남자》에 대한 당대 문인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노벨상 후보로도 지명 받았으며, 1932년에는 베를린에서 로베르트 무질 협회가 설립되는 등 작품성만큼은 이미 인정 받고 있었다.
8. 결투 재판
원고와 피고, 혹은 그 대리인이 무기를 들고 싸워서 이기는 쪽이 무죄, 지는쪽이 유죄. 민사나 형사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었으며, 게르만법에서 유래된 것이기 때문에 남유럽권에서는 잘 하지 않았다.
단순히 이긴 사람이 장땡이라는 야만적인 논리가 아니라, 신께서는 옳은 자에게 승리를 주실 것이라는 종교적으로 야만적인 신명재판의 일종이다. 결투에서 노약자나 불구, 여성이 건장한 성인 남성에게 지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하므로 이런 경우에는 핸디캡을 받을 수 있었으며, 필요하면 대신 싸워줄 사람을 고용할 수도 있었다. 이 대신 싸워주는 사람을 대전사라고 불렀으며, 영어로는 챔피언이라 한다. 대전사(代戰士)를 고용할 때에도 너무 건장한 전사가 힘으로 상대를 박살내는 것은 그다지 그림이 되지 않는다고 여겨졌기 때문인지, 신의 섭리를 더욱 잘 보이기 위해 일부러 노쇠한 챔피언을 선택하는 경우도 존재했다고 한다. 보통은 최상의 컨디션을 위해 몇 주 정도의 시간을 뒀다가 시행했는데, 무술을 모르는 사람에게는 이 기간이 벼락치기로 검술 등을 배우거나 대전사를 물색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9. 게임 초반 전기경련요법
전기 경련 요법(電氣痙攣療法, Electroconvulsive therapy, ECT, 과거 명칭: 전기 충격 요법/electroshock therapy)은 환자에게 경련을 전기로 유도함으로써 정신 질환의 증상을 치료하는 정신의학의 비약물적 치료이다.
과거에는 전기 충격 치료(쇼크 치료)라고도 불렀으나, 이미 '충격'의 효과가 아닌, '경련'이 치료적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진 이후, 전기 경련 치료라고 말하는 것이 올바른 표현이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현재의 정신보건복지법의 특수 치료의 항목에는 전기충격치료의 명칭이 사용되고 있어, 향후 법의 개정 시 '전기경련치료'로 변경되어아 햘 것이다.
10. 실레노스
실레노스 혹은 실레누스, 세일레노스(라틴어: Silenus / 그리스어 : Σειληνός). 복수형은 실레노이.
그리스 신화에서 등장하는 반인반수이자, 디오니소스의 동반자 또는 양부.
물의 토속신이기도 하며 보기와는 달리 예언의 힘을 지닌 현자라고 한다.
머리에 덩쿨 화환을 쓰고 술잔이나 포도를 들고 있으며, 보통 술취한 배불뚝이 중년 아저씨 혹은 할아버지로 묘사되는 경우가 많다.
때론 말의 귀와 다리, 꼬리가 달린 반인반마로 종종 묘사되곤 하는데, 사티로스와 동일시되기도 하여 늙은 사티로스를 실레노스 혹은 파포실레누스라 부르기도 한다. 또한 대부분의 사티로스들과 마찬가지로 항상 성기가 발기된 상태인 호색한 성격이다.
11. 오페라 토스카
《토스카》(이탈리아어: Tosca)는 자코모 푸치니가 작곡한 오페라이다. 빅토리엔 사르도우의 동명의 드라마를 기초로 루이지 일리카와 주세페 자코사가 대본을 완성하였다. 1900년 1월 14일 로마의 코스탄치 극장에서 초연되었다. 가장 드라마적인 오페라 중 하나로, 토스카는 오페라 아메리카(Opera America)에 따르면 북미에서 8번째로 가장 많이 상연되는 오페라이다.
실제로 토스카의 2막에 사용된 아리아 중 이졸데 픽업의 배너 제목인 '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고(Vissi d'arte, vissi d'amore)' 있고
3막의 사용된 아리아 중 챕터6장의 제목인 '별은 빛나건만(E lucevan le stelle)'이 있다
12. 프란츠 대공 암살
프란츠 대공은 제 1차 세계대전의 트리거가 된 사라예보 사건의 주인공인 프란츠 페르디난트 대공.
실제 사라예보 사건의 배후에 검은 손이란 단체가 있었던걸 보면 게임내 재건의 손이랑 매우 잘 매칭 시켰다고 봄
사라예보 사건이란 제국의 후계자인 프란츠 페르디난트가 사라예보에서 세르비아 민족주의자에게 아내와 함께 암살당한 사건. 사건 직후 콘라트는 페르디난트 대공 부부의 장례식 다음날인 7월 5일, 쇤브룬 궁전에 방문하여 황실에 알현하였다. 콘라트는 프란츠 요제프 1세가 조카의 죽음에 대해 슬퍼하고 사라예보의 보안이 무너진 것에 대해서 오스카르 포티오레크에게 분노할거라 예상했으나 정작 프란츠 요제프 1세는 전쟁이 일어날 경우 독일이 제국을 지원할 것인지에 대해 가장 우려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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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리히도 하인리히 하이네 모티브인거 같긴 한데 좀 빈약해서 뺐음
(하인리히 하이네의 시 중에 로렐라이가 있음)
그외 베르디의 레퀴엠 진노의 날도 있는데 그건 다 아는거 같으니 패스
그리고 실레노스를 찾으러 숲으러 들어갔다 이거 시 아무리 찾아봐도 안보이네
실제로 있는 시 같은데 찾은 사람 있음?
정보추. (안읽..아니 못읽음.) - dc App
7에서 카카니아가 멸칭으로 쓰인 게 쇠락이 주제라 그렇구나
와 수고했어
흠...이정도면 파란색이 어울리겠는데?
재밌다 잘읽었어
이졸데개인스 트리스타 이졸데 이름은 트리스탄과 이졸데에서 따온 듯 - dc App
초반에 건축가 올브리히도 언급되는데 배경으로 나오는 하얀건물이 이 사람이 설계한 빈 분리파 전시관임 이번 버전 테마가 분리파로 활동했던 클림트 작품들에서 컨셉 많이 따온거같음. 빈 분리파 예술가인 구스타프 클림트랑 에곤실레 중간에 오솔길 텍스트에서도 이름 살짝 바꿔서 언급됐을거임 마커스가 고대하던 자허토르테도 빈에 있는 '카페 자허'에서 실제로 팔고있는 디저트인데 빈 관광가면 한번씩 방문하는 유명한곳임
다 알긴 뭘 다 알아? 그냥 써
거울단계…
개추100번마렵네
실레노스 저건 찾아보니 니체의 비극의 탄생에 나오는거라던데
하인리히 라는점 이졸데가 총으로 쏘았다는점이 베르태르의 슬픔 이 떠올랐는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