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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찬찬히 설명 들으면 알기야 알겠는데 근데 그게 풀리는게 좀 이상해서 답답하고 어이없게 느껴졌지


이번엔 얘네들 하는 행동거지 하나하나가 전부 완전히 납득되고 이해되는 스토리라 더 강렬했던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