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앞을 바라보았네군중 속에서 그대를 보았고밀밭 사이에서 그대를 보았고나무 밑에서 그대를 보았네.내 모든 여정의 끝에서내 모든 고통의 밑바닥에서물과 불에서 나와내 모든 웃음소리가 굽이치는 곳에서여름과 겨울에 그대를 보았고내 집에서 그대를 보았고내 두 팔 사이에서 그대를 보았고내 꿈 속에서 그대를 보았네.나 이제 그대를 떠나지 않으리.
영원히 함께야 슈나이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