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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새로 나온 캐릭터나 배경에 대해 가진 정보가 없는데
씹덕겜 특유의 지들만 아는 용어 쓰다가 오솔길 시발놈의 비유 떡칠 이야기까지 듣고있으면 이게 내가 비문학 지문을 푸는지 게임을 하는지 모르겠음

신규스토리 나와서 밀때마다 맨날 챕터 초반부에서 졸아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