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이게 요즘 유행하는 세련된 차림이라면서 스타일링해준거임 지구인들의 호감을 사고 싶었던 보이저는 엿먹이는 건지도 모르고 냅다 몸을 맡겼을듯 조심조심 돌아가던 중 지나가던 사람들이 수군수군 손가락질하고 웃으니까 어 이게 맞나 싶는거임 집에 가서 거울 보고서야 괴롭힘당한 걸 깨닫고 펑펑 우는데 절대 제 어렸을 때 이야기는 아님
보이저가 울면 울보이저
글 쓰면서 손 벌벌 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