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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굴루스는 소더비에게 오늘도 기분좋아지는 가루를 만들어달라고 조르며 이번엔 알몸티폰코스프레까지 한다는 발언을 하였다. 아무리 연인관계여도 이러한 관계가 정녕 갤주의 자격을 유지할수 있는가?

마커스는 애인을 잃은 슬픔에 담배에 중독되었다고 한다. 또한 지나가는 여인들을 멋대로 읽어서, "호오, 어제 여친이란 화끈하게 한판떴군요?" 등의 음담패설등을 하고 다닌다고 한다.


한편, 디케를 보라.
그녀는 언제나 정의를 중시하며 공과사의 구분이 철저하며,
또한 유머감각 또한 뛰어나다.
뚜렷한 정의관과 유머감각, 이 삭막한 갤러리에 한줄기 단비가 되어줄 인재의 덕목을 고루 갖추었다.

이런데도 어째서 아직까지 레굴단이니 마커스단이니 서로 자웅을 다루는가? 어차피 차기 갤주는 그분 한명이시거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