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 분석글 쓴 다음에 "2주 뒤 제멜 분석글로 돌아오겠음 ㅂㅂ"하던 분석좌는
개뜬금없이 2주 뒤에 카카니아 분석글로 돌아오고 머큐리아 전망분석글 쓰더니 바로 사라짐
제멜바이스와 J 분석글을 계속 유기해서 많은 NGA 유저들에게 "분석 언제함?"댓글에는 귀신같이 씹음
(진짜 멍청한 질문같은 거 아니면 답변 무조건 했었는데 이거 이악물고 무시하는거 개웃김 ㅋㅋ)
근데 머큐리아가 등장하자 무한리필 고기집에서 고기가 들어왔을 때 마냥 존나 급발진을 하며
칼같이 머큐리아 전망 분석글만 쓰고 다시 잠수를 타버린 분석좌..
우리에게 이제 그나마 남은 빠르면서 신뢰성 있는 분석 유저는 후드좌 뿐이다(Icehood)
얘는 그래도 나오는 날에 칼같이 분석 자료라도 쓰니까..
앞으로 그냥 후드좌라고 부르겠음
(이 새끼가 누구냐, 분석좌 갈모햄 분석 전까지 유일하게 갈모 연구 + 분석 끝마친 사람이고
캐릭터별마다 버프나 디버프 요소로 딜을 올려준 요소까지 포함한 DPM인 RDPM 개념을 도입한 애임.
분석좌의 연구랑 그나마 근접한 결과를 내는 연구 유저 중 한명임.)
물론, 다른 분석글들에 비해 분석좌와의 차이가 크지 않다 뿐이지
가끔 다른 분석값이 산출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얘도 100% 맹신은 금물임.
12턴 기준 2~3인전 : 상위권 RDPM
산출 DPM : 6,845
산출 서포트 기여값 : 7,565
측정 상황에서의 RDPM : 14,410
(RDPM : 버프,디버프 등을 포함해 상출한 전체적인 캐릭터의 피해 기여도)
12턴 기준 단일전 : 순수 딜 수치는 그저 그런 수준 / 서포트는 나쁘지 않은 편
산출 DPM : 4,330
산출 서포트 기여값 : 5,502
측정 상황에서의 RDPM : 9,832
(RDPM : 버프,디버프 등을 포함해 상출한 전체적인 캐릭터의 피해 기여도)
다인전 DPM 기준 : 11위 이하 (아래로 다른 캐릭터들도 있음)
버프 기여 계산을 포함한 RDPM 기준 : 5위
단일전 DPM 기준 : 9위 이하 (로 추정됨. RDPM 순서로 올려놔서 DPM 순서는 상이할거임)
버프 기여 계산을 포함한 RDPM 기준 : 5위
의지는 전용 의지를 최우선으로, 그 다음으로 고려해볼 사항이 균형 유지
효율 자체는 풀 증폭 균형 유지가 102% (효과 발동되는 상황 기준)이지만,
위에 수치를 봤다면 알겠지만 머큐리아는 자기 딜보다 팀원 지원이 우선적인 캐릭터임
굳이 딜 측면에서 2% 더 가져갈 필요 정도는 없다고 보는 것 같음
공명 주파수는 순간적인 황홀경(불꽃 그려진 뻘건거) 아니면 통찰(뻘건거 중 하나. 위에서 2번째꺼)을 추천함
개인적으로는 순간적인 황홀경을 추천한다 하고
사실 기본값 자체인 평화도 나쁘지 않음
얘가 분석한 형상별 효율은 다음과 같음. (분석좌 계산이랑 좀 다를 수 있음. 소소하게 차이가 있기도 하고.)
가장 효율이 높은 형상이 풀형상이고
그 다음을 4형상 - 2형상이 따라감
다만 1형상의 실전 형상 효율은 서류상보다 약간 높을 것이라고 함
4형상이 효율이 가장 좋은 이유는 [조정]이 3턴으로 증가하면서
[조정]이 지속되는 턴에 3레벨로 인정될 스킬 3번 + 머큐리아 버프기만 쓰면
[우주 에너지]가 4X3+4 => 바로 16스택이 쌓이며 마법 위력 증가를 노릴 수 있기 때문이라고...
얘의 계산에 따른 명함 대비 풀형상 기준 성능의 증가 효율는
약 123.8%로 카카니아 이상으로 풀형상 효율이 좋음
(아마 분석좌 자료 나오면 정확하겠지만 풀형상 자체의 형상 효율은 1위가 될 거 같음)
문제는 4,5형상에 효율이 전부 몰빵된 수준이라
1~3형을 노리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2형 외에는 효율이 좀 묘한 수준임
물론 1형 자체는 편의성도 늘고 조합 활용성도 좋겠지만,
어쨌든 저형상 효율 자체로만 보면
NGA에서 저형상 권장 캐릭터라는 투로 이야기하는 것처럼 저형상 밸류는 그리 높지 않다고 볼 수 있음
후드좌는 머큐리아가 맘에 들었는지 개별로 메커니즘 연구까지 하며 내용을 추가했음 :
-[우주 에너지]의 피해 강화 정산은 공격 후, 스택만큼 피해 증가를 획득하는 방식
-턴 종료 시 지속시간이 만료되는 [우주 에너지] 중첩이 먼저 차감되고, 그 후에 임계값에 도달했는지 여부가 결정된다고 함
-추가타의 경우는 루시(저거 번역기가 번역기한거임)는 툴팁대로 2레벨 스킬로 인식되고,
나머지 추가타들은 전부 행동으로 인식하지 않아 성급별 [우주 에너지] 중첩을 추가할 수 없다고 함.
곡랑의 2스킬 음송 공격은 턴 시작 시 추가타로 나가는 1스킬이 [우주 에너지] 중첩을 1번 성급에 따라 증가시키며
빌라의 [격려의 노래]는 인식되지 않는다 함
마지막으로 얘의 코멘트를 정리하고 마치겠음
-스킬셋의 포지셔닝 측면에서 볼 때 머큐리아는 충분히 쓸 만한 수준의 서포터이며,
실전 활용 방식은 생각보다 단순하다고 함.
-수치를 잘 봤다면 알겠지만 자체 딜 측면보다 서폿(버프) 기여도가 캐릭터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유일한 캐릭터임.
한 마디로, 얘는 자체 피해나 성능보다는 버프와 팀 지원 능력을 보고 쓰는 캐릭터임
(얘 표현대로라면, 궁극의 서포터라고 할 수 있단다 ㅋㅋㅋ)
-후드좌는 머큐리아의 형상 효율은 매우 과장된 편이라고 생각하고, 특히 마지막 4, 5형상이 그렇다고 봄
-마커스 같은 주문 강화 계열 팀원이 있다면 더 나은 피해 출력과 사이클 수준을 가져올 수 있지만
(주로 열정 / 치명타 피해 증가에 대한 부분)
후드좌는 그냥 강력한 메인 딜러와 활용해도 머큐리아 그 자체는 약하지 않다고 생각함.
다만, 마커스와는 실제로 서로 구속력을 지닌 관계라는 사실은 부정하지 않음
-2인전, 1인전 모두 DPM 보조 측면에서 머큐리아의 출력 기여도를 보면 매우 좋다고 강조하였음
특히 절제된 듯한 스킬 배율이 없고, 정작 서포트로서의 기여 방식도 행동을 해야하는 보수적인 방식이지만
맨 앞줄(아마 고성능 1티어 서포터들을 의미하는 것 같음) 캐릭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성능을 보인다고 함
인플레에 익숙해졌나 2.0은 왤케 애매해보이지
평가 보면 애매해보일 수 있을듯 실성능 자체는 좋은 편이 맞는데 찐서폿 + 써보면 뭔가 심심한 느낌 + 일단 카카니아같은 개미친캐들 덕택이 좀 큰듯
분석좌는 서비스 종료다...
제멜 유기하더니 J 분석글도 유기해버렸더라
아오 복잡해 그냥 예쁜애만 뽑을레
뭐야 근데 머큐리아 예쁘네 뽑아야되네
우주에너지로 얻는 버프 턴수가 2턴2턴이면 참좋았을거같은데